안녕하세요 라랑입니다 작업실을 알아보러 성수동 부동산에 갔었습니다. 덥고 개고생에 매물은 없고..지옥같은 날이었지요 한끼도 못먹어서 피자집에 들렀습니다 바로 헤이 피자 라는곳인데요 이년전에도 작업실을 이쪽에 얻으려고 왔엇는데 그때는 무슨 해골 마크의 피자집이었는데 바뀌어있었습니다. 힙했던 기억이있어서 기억이났엇어요 외관입니다 외관 사진을 찍지못해서 네이버블로그 (개미들의 사는세상) 님의 사진을 퍼왔습니다. 일단 너무 배가 고팟습니다 울고싶을정도로 지친 상태였고 성수 부동산사람들의 불친절함과 더위 진전없는 매물등등 힘들었습니다 전쟁터에서 주먹밥먹듯이 먹을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그정도로 배가 고팟다는점 참고해주세요 내부입니다 별로 찍고싶지도 않았습니다 배가 고팟기때문에 피자를 만들지않을것같른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