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랑타투 스튜디오 입니다 오늘은 예전에 영화촬영할때 협찬했었던 타투인데요 영화 촬영이니 만큼 진짜 타투는아니고 몸에 그린 타투입니다 꽤 메이져 영화 였구요 나름빠방한 스타주인공들이었습니다ㅎㅎ 처음에 주문하신건 천사와 악마가 대립하는구도 였었는데요 레터링으로 가는게 더 잘어울릴거같아서 한문레터링으로 바꿧습니다 양팔로 할지 한팔로 할지 꽉채울지 고민하면서 조금씩 그려보았습니다 그림으로 그렸던 사진들은 다 없어졌네요 ㅠㅠ 이렇게 배경도 좀넣어보고 서양배우는 영어 레터링으로 갱의 느낌을주고 동양주인공은 한문으로 동양적인느낌을주려고했는데 바꾸면 어떻겠냐는 주문에 그것도 나름 잘어울릴거같아서 결국엔 바꿔서 작업을 했던기억이 나네요 장비도 무겁고 지방이고 그때당시엔 영화 타투의 스킬도 별로이고 뭐가 없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