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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벌 십자가타투와 블랙앤그레이 날개타투
안녕하세요 라랑타투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타투는 사진정리를 하다가 나온 타투인데요 이것도 약 13년이 넘었네요
트라이벌 타투와 블랙앤그레이의 타투인데요 타투의 취향은 다양하지만 정말 그때는 이런타투를 많이했던 때 였습니다
그만큼 그때는 타투의 도안이나 스타일이 요즘처럼 다양하지가 못했던거같습니다 ㅎㅎ
저도 그때는 외국 타투잡지나 보면서 지식을 습득할때였으니까요
그래도 아직까지도 많은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도 이런 트라이벌이나 블랙앤그레이 종류의 문의가 많은걸보면 취향은 참 다양한듯합니다^^
포스팅 할때마다 많이 쓰겠지만 타투를 하고싶다 라고 느끼실때는 몇일동안은 다양한 종류의 타투를 보세요 옷고르듯이 그래도 너무많아서
그래도 너무많아서 자기가 하고싶은 타투의 방향성을 못잡으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보다보면 이런류의 타투가 하고싶다 라고 느끼시고
그때 상담을 잘 받으셔서 점점 방향성을 좁혀가시면 만족스러운 타투를 받으실수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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