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랑타투 입니다 이번에 티스토리로 옴겨서 블로깅을 해보려고합니다 예전 포트폴리오와 현재포트폴리오 천천히 포스팅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타투는 제가 약 12년전에 했던 타투인데요 그때 당시만해도 다크스타일의 타투를 하신분들은 거의없었던거같습니다 일반인분들이 패션타투를 하러오시는분들도 많지않았던것으로 기억하고있는데요 이렇게 다크적인 스타일을 하러오신분이 반가웠을정도에요 ㅎ 저는 이런스타일의 다크적인 타투를 좋아합니다 이런타투는 남성분들중에서도 매니악하신분들이 좋아하시는거같습니다 올드스타일의 다크스타일도 아직도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역시 타투의 트렌드같은건 없나봅니다 블랙앤그레이 타투중에서도 조금진한 느낌의 다크스타일 타투를 좋아하는데요 그때당시는 좀더 극단적인 다크스타일을 좋아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