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보카도를 알게된건 호주에 있을때 처음봤습니다 관심도 없었지요 열대과일처럼 달고 상큼한 맛이 날줄알고 호주 마트에서 10개 넘게 사왔었는데 한입 먹는순간 버터를 통째로 넣은줄알았습니다 게다가 아무맛도 안나고 충격으로 다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도 즐겨 비싸고 맛이없어 즐겨 먹진않지만 나이가 들고 몸에 좋다고 하여 인터넷으로 주문을했습니다 상태는 꽤 좋구요 안익어서 단단합니다 인터넷으로 시킨경우 몇일 익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하나 먹어봤는데 여전히 맛이없네요 제스타일은 아닙니다 이 아보카도로 요리를 도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