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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켈틱(셀틱) 블랙앤그레이 남자 팔 타투!

안녕하세요 라랑타투 스튜디오 입니다

 

켈틱 타투는 어디다가 해도 멋진 타투입니다 남자 여자 할거없이 이쁘고 멋지고 다양한 타투를 할수있는데요

 

켈틱은 대부분 심플과는 먼 복잡한 매듭문양으로 되어있으며 오랜역사와 전통이있습니다

 

요즘감성과는 조금 멀고 모르시는분도 많은 그런 장르의 타투입니다

 

오늘은 켈틱 이라는 장르에 먼저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모르시는분들이 많이 있으시더라구요

 

켈틱(Celtic)

 

- 스코틀랜드 켈트족의 전통 문양으로 주로 매듭을 이용한 복잡한 장식의 스타일 입니다

 

그럼 켈트족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켈트족 :

 

 

「 인도·유럽어족의 일파로 원주지는 독일 남동부, 라인강·엘베강·도나우강 유역이며

 

B.C. 2000년경부터 유럽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던 민족이다.

 

이들이 원래 거주하던 곳은 독일 일대였으나 호전적인 민족성과 강력한 철기문화를 바탕으로

 

기원전 8세기 무렵부터 남하를 시작하여 갈리아(프랑스), 브리타니아(영국) 지방에 진출했다.

 

오늘날에는 스코틀랜드·아일랜드·웨일즈·브레타뉴의 고지에 잔존한다.

 

태양신을 최고신으로 하는 자연 숭배로 주술자의 세력에 지배되었고, 현재는 기독교의 구교를 많이 신봉한다.

 

B.C.390년경에 로마에 침입, 약탈을 자행하였으며 시칠리아까지 침략하며 승승장구 하였으나

 

B.C.279년 그리스의 델피를 침입했다가 패퇴했고 이후로는 소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하여 약탈을 일삼았다.

 

그러나  B.C.230년, 페르가몬 왕국의 아탈루스 1세에게 격퇴되고, 로마 영토 내의 켈트족들은 기원전 2세기경 완전히 정복당했다.

 

이후 켈트족은 로마제국의 성장과 켈트족보다 더욱 용맹했던 게르만족의 이동으로 차츰 설 땅을 잃었다. 」

 

우리가 아는 '아스테릭스'나 '아더왕'이 바로 켈트족의 이야기들 입니다.

 

할로윈에 호박을 장식하는 것 또한 켈트족에서 부터 내려왔다고 전해집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켈틱문양만 보고도 그 옷을 입은 사람의 집안

 

알 수 있을 정도로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 한다고 합니다.

 

네 켈트족은 이러하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건 아더왕 뿐이네요

 

어쨋든 켈틱 타투는 복잡한 매듭문양으로 여러가지를 표현할수있습니다 동물도 표현하고  십자가 방패등등 많은 표현을 하고 모양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뭔가 문장 같으며 자기를 보호해주는 뜻으로도 이 타투를 한다고 합니다

 

 

 

 

켈틱 문양에대해 궁금하시면 네이버나 구글링을 해보셔요 구글링쪽이 많은 셀틱타투가 있습니다

 

멋지고 문양을 좋아하신다면 켈틱타투를 컨택해보시는것도 아주 좋은 선택이 되실것같습니다

 

켈틱타투에대해 더 궁금하거나 있다면 제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톡으로 물어보시면 자세하게 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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