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친구들과한 잘못된 바늘문신 커버업 타투 한냐 한야 타투

안녕하세요 라랑타투 스튜디오 입니다

오늘 소개할 작업물의 타투는 많이들 보셨을거에요 어렸을때 노는 친구들끼리 바늘이나 펜촉으로 잉크에 찍어서 한 타투들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이제 없는것같더라구요 대신 타투를 하고싶어하는 미성년자를 마루타로 하는 초보 타투이스트들이 많아 졌지요

비포 에프터가 없어서 잘안보일수도있는데 한야 머리쪽에보시면 희미하게 보입니다

팁을드리자면 저런 청색 으로된 타투는 레이저가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투를 지우는 레이져는 검정색을 인식 합니다

제가 레이져 기계를 직접사서 빼봣는데요 저런건 친구들끼리 한 타투는 빠지는것도 있고 안빠지는것도 있는데요

대부분 색을 낼려고 깊게 찌르다보니 엠보현상(살이 튀어나오는현상)이 많고 잉크가 진피층까지 들어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은 잘안빠진다고 보시면됩니다

아무튼 이분은 한야를 주제로 하고싶어했고 배경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호러틱하게 하길원해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완성이!똭

지금봐도 아주 미친놈같이 생긴한냐입니다 밤에보면 무서워요

모르시는분도 계시겠지만 한냐는 여자 귀신이구요 아마 스님을 사랑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렴풋이 생각나서 다음에 한야에대해 정확히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제인스타에오시면 더욱많은 최신작업물들을 보실수있습니다 많이 팔로워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rarangtat/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방문자수
  • Total :
  • Today :
  • Yesterday :

#건대타투#타투#바이크 @grindert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