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랑타투 입니다 평창 올림픽이 시작하고 날씨가 풀리는듯 하더니 또 추워졌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타투 작업은 힙합스러운 블랙앤 그레이 레터링입니다
이친구는 아주 오래전부터 아는 동생이었는데요 스타일이 굉장히 힙합스럽습니다 이모습이 10년도 넘었을때 사진이네요
지금은 문신이 더욱더 많아졌지만요 ㅎ 힙합아티스트
저 떠블류의 의미는 잊어먹었네요 굉장히 충격적인 의미였던거같은데 기억이안나네요
사진첩 정리하다가 포스팅해봤습니다 지금은 저런 타투 한지가 오래됬네요 매니아틱한 타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