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라랑타투 스튜디오입니다

6월부터는 1일 1도안을 최대한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오늘 그린 타투도안은 제가 개인적으로 그려보고 싶었던

도안인데요 아주 어렸을적 부터 좋아한

닉나이트(nick knight) 사진작가와 알랙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이 꼴라보한
사이보그라는 사진 작품인데요

모델도 몽환적인 데본 아오키 (devon aoki) 입니다

마치 스타워즈에 나오는 왕비같은 분위기?
라고 생각하는데요
최근에 대림미술관에서 닉나이트 사진전에 다녀온뒤에

꼭 그려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이 작품 오리엔탈리즘+ 우주에잇을 법한 비주얼 인데요 1998년도 작품이라고 생각하기 힘든 퀄리티입니다 그외에도 사진전에 보면 아이디어 좋은 작품들이 수두룩~

아무튼 타투의 주제로 손색이없는 작품입니다
사진전에 가보면 이스터애그 처럼 작게 여기저기
심볼같은게 있었습니다.


그려놓고 보니
너무 이쁘네요 이건 제가 나중에 포인트로 하고싶은 타투입니다.

손등이나 목옆쪽에다가 하고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나중에 꼭해야겠습니다.

강추강추!!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방문자수
  • Total :
  • Today :
  • Yesterday :

#건대타투#타투#바이크 @grindert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