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홍수 끝머리에 주야로 내리던 비가 멎고
물이 줄기 시작하자 비둘기를 날려 보냈다.
비둘기는 올리브 나무의 새잎을 물고 돌아왔다.
노아는 하나님의 진노가 풀리고 물이 줄어서 다시 사람이
살 수 있는 평화로운 땅으로 되돌아왔다는 것을 알았다.
이후 비둘기와 올리브는 평화와 희망의 상징으로 쓰이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라랑타투 입니다.
오늘은 감성타투, 미니타투를 많이 찾으셔서
'올리브를 문 흰 비둘기' 타투도안을 가져 왔답니다.
평화와 희망을 의미하는 미니타투예요.
라랑타투 새 타투 도안
사실 성경에 나온 비둘기 이야기의 원형이 길가메시이고,
원전에서는 까마귀가 비둘기 역할을 했다고 해요.
색을 다르게 해서 여자타투, 남자타투, 커플타투로 받는 것도 재밌겠네요.
아직 시술 가능한 도안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 타투 도안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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